
정리는 물건을 감추는 일이 아닙니다
정리함 안에 물건이 들어갔다고 해서 다음 행동이 쉬워지는 것은 아닙니다. 다시 꺼낼 때 망설이거나 어디에 넣을지 매번 고민한다면 수납은 되었지만 기준은 없는 상태입니다.
좋은 기준은 짧게 말할 수 있습니다
‘외출 전에 챙기는 것은 문 옆’, ‘매일 쓰는 컵은 한 선반’처럼 한 문장으로 설명되는 규칙이 오래갑니다. 라벨도 이 문장을 보조할 때 가장 유용합니다.
빈 공간은 다음 결정을 위한 여유입니다
꽉 찬 수납은 변화에 약합니다. 새 물건 하나가 들어올 때 전체를 다시 움직여야 하기 때문입니다. 조금 비어 있는 칸을 실패가 아닌 운영 여유로 바라보면 정리의 속도가 달라집니다.